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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8월 9일 목요일

The Letter... From Me


To Me... 


저는 제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. 
조건에 맞춰 내 몸을 맞추는 삶이 아니라, 하고 싶은 것만 찾아 유랑하고 있지요. 
번듯한 직장도 안정적인 수입도 그럴싸한 연인도 없지만, 남들처럼 살지 않는 제 삶이 좋습니다. 

마냥 행복하진 않죠. 
힘들고 괴롭습니다. 
하지만 어차피 한번 죽는 인생 남들이 바라는 데로 사는 것이 아니라, 제가 살고 싶은 데로 살다가 죽으렵니다. 
괴로운 것도 제가 자초한 것이 덜 괴로운 법이니까요. 

저의 시간들은 제 생각들로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습니다. 
제가 생각하는 것을 찾아가서 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만들어보고 있습니다. 
현실의 감내... 죽지 않고 있으니 사는 것 아닐까요?ㅎㅎㅎ 

저는 현실 속에 살아갑니다. 
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. 
현실을 벗어나는 것은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.^^ 
언제 쏘주 한잔 해요. 


someday 
From 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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